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의겸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미사일 기지 폐기 관련 논란 === 2018년 11월 청와대가 북한이 최소 13곳의 미공개 미사일기지를 운용해 왔다는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(CSIS) 보고서에 대해 “북한이 미사일 기지를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”고 공개 반박하면서 발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0&aid=0003180731|해당기사]] 김 대변인은 도리어 이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미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가 “위성 사진은 북한이 큰 기만(deception)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”고 표현한 데 대해 “부적절하다”고 말했다. 그는 “북한은 이 미사일 기지들을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고, 이 미사일 기지 폐기가 의무조항인 어떤 협정도 맺은 적이 없다”며 “미신고라는 표현도 마찬가지로, 신고해야 될 어떤 협정도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다”고 했다. 한마디로 CSIS 보고서는 미국 측의 과민반응이란 뉘앙스다. 사실 사안의 성격상 CSIS 보고서에 대한 반응은 북한의 몫이지 굳이 청와대가 나서서 브리핑을 할 이유는 없었다. 이 땜에 청와대 대변인이 북한 측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는 이유며 야당에서도 누구의 대변인이냐며 김의겸 대변인을 비판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